부스터 시트, 유아 부상 확률 45%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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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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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26 08:3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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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시트, 유아 부상 확률 45% 낮아
어린이를 위한 부스터 시트가 부상 확률을 45%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CHP(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의 조사에 따르면 4~8세 사이의 유아가 2열 부스터 시트를 사용했을 경우 안전벨트만 착용했을 때 보다 부상 확률이 45%가 낮았다.
한편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올해 72개의 부스터 시트를 테스트한 후 21개 제품을 추천했다. 작년에는 추전 제품이 60개중 15개 뿐이었던 것에 비해 6% 올라간 결과이다.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던 부스터 시트는 브리택스와 클렉, 콤비, 도렐, 이벤플로, 레카로 5개였다. 반면 에디 바우어 딜럭스와 하모니 베이비 아모르, 세이프트 1st 알파 오메가는 비추천 제품으로 분류됐다.
어린이를 위한 부스터 시트가 부상 확률을 45%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CHP(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의 조사에 따르면 4~8세 사이의 유아가 2열 부스터 시트를 사용했을 경우 안전벨트만 착용했을 때 보다 부상 확률이 45%가 낮았다.
한편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올해 72개의 부스터 시트를 테스트한 후 21개 제품을 추천했다. 작년에는 추전 제품이 60개중 15개 뿐이었던 것에 비해 6% 올라간 결과이다.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던 부스터 시트는 브리택스와 클렉, 콤비, 도렐, 이벤플로, 레카로 5개였다. 반면 에디 바우어 딜럭스와 하모니 베이비 아모르, 세이프트 1st 알파 오메가는 비추천 제품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