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H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컴플레인에서 혼다와 포드가 가장 적었다. 반면 대규모 리콜을 시행한 토요타는 컴플레인"/>
NTH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컴플레인에서 혼다와 포드가 가장 적었다. 반면 대규모 리콜을 시행한 토요타는 컴플레인"/> NHTSA, '올해 혼다와 포드가 컴플레인 가장 적어“ > | Safety |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NHTSA, '올해 혼다와 포드가 컴플레인 가장 적어“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0-12-30 06:35:48

본문

NHTSA, "올해 혼다와 포드가 컴플레인 가장 적어“

NTH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컴플레인에서 혼다와 포드가 가장 적었다. 반면 대규모 리콜을 시행한 토요타는 컴플레인도 가장 많았다. NTHSA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컴플레인은 4만 건 이상으로 역대를 통 털어도 가장 많았다.

NHTSA는 작년보다 4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토요타가 모든 컴플레인에서 25%를 차지했다. 토요타의 컴플레인은 2009년 10만대당 37대에서 올해 87대로 급증했다. 2위는 10만대당 62건의 닛산, 3위는 58건의 폭스바겐이었다. 업계 평균도 47건으로 작년의 30건보다 17건이 늘어났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