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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토요타 타코마 급발진 사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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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8-09-05 0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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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토요타 타코마 급발진 사건 종료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토요타 타코마의 급발진 사건을 종료했다. 토요타 타코마는 총 431명의 오너로부터 급발진 사건을 경험했다는 민원이 들어와 2004~2008년형 모델이 조사를 받아왔었다. NHTSA는 급발진과 관련된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공식적으로 사건을 종료했다.

NHTSA에 접수된 413건 중 51건은 사고로 연결됐고 12건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NHTSA는 타코마의 급발진은 오너의 실수 또는 플로어 매트의 위치가 잘못된 것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토요타 역시 급발진이 나타난 타코마의 드라이브-바이-와이어 시스템과 ECU에서 특별한 오작동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한편 NHTSA는 이번에도 정확한 요인을 찾지 못한 채 사건을 종료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8년 동안 6건의 급발진 사고가 접수되었지만 모두 운전자의 실수로 결론이 내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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