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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이노베이션, 세계 최초 주행정보 후방알림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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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10-04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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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차가 빈번한 어린이통학버스를 따라가다 보면 위험한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다.

최근 통학버스 승하차 관련법이 발의되는 등 많은 관심이 모여지고 있지만 실제 최근 3년간(‘08년~’10년)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현황을 보면, 발생 1천79건에 사망 37명, 부상 1천702명에 달했다. 사고건수는 경기도가 2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39건, 부산 138건 등의 순이었다. 곧 정차 할 것이라는 정보만 알 수 있다면 서로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는 순간이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통학버스안전협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운행정보를 후방 차량에 알려주는 RTD를 개발한 CNK이노베이션과 함께 10월 10일부터 어린이통학차량에 한하여 LG U+의 후원을 받아 무상으로 기증하기로 하였다.

RTD는 Rear Traffic Display 의 약자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차량의 운행정보를 후방 차량에게 알려주는 기능은 물론, ‘전방 20m에서 정차합니다’와 ‘출발합니다’ 등의 문장알림 서비스, 공익 광고 알림 서비스와 학원 홍보 등이 가능하다.

전방 차량의 운행 정보를 알게된 후방 운전자는 미리 방어운전은 물론 접촉, 추돌 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가장 중요한 승하차 하는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게 된다.

안실련과 통학버스기사안전협회는 캠패인의 성공을 위해 RTD사업단을 꾸려 홍보, 접수, 설치, A/S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는 RTD사업단에 인터넷 접속, 전화, 팩스, 인터넷 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email:rtd@cnkhud.com)

캠패인 진행 단체인 RTD사업단의 문이식 단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서비스이기에 큰 관심과 효과를 기대하며, 더 나아가 캠패인의 성공으로 모든 통신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때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TD는 현제 지도 서비스를 현대M&SOFT가 제작한 OZ Navi를 사용하며, 따라서 LGU+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RTD사업단은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EBS와 재능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의 “부릉!부릉!브루미즈”의 캐릭터와 EBS 모여라 딩동댕 김종석 교수(아동학 박사, 서정대 교수)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RTD사업단의 문이식 단장은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인기가 많은 자동차 캐릭터인 <브루미즈>를 선정하였으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행사를 적극 지원해 주시는 김종석 교수님을 함께 선정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브루미즈>와 함께 적극적인 캠패인을 펼쳐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개발자인 윤웅철 CNK이노베이션 대표는 “처음부터 철저하게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했으며, 어린이의 승하차 정보를 부모님께 전송하는 서비스기능과 통학버스내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 블랙박스기능도 가능하기에 어린이 안전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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