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자동차 회사와 4G 벤처 포럼 결성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6-15 00:56:48 |
본문
버라이즌, 자동차 회사와 4G 벤처 포럼 결성
버라이즌이 메이저 양산차 회사와 함께 4G 벤처 포럼을 결성했다. 4G 벤처 포럼은 인 카 커뮤니테이션 시스템 개발을 위한 것으로 텔리매틱스 4G LTE를 모두 아우른다. 여기에는 BMW와 혼다, 현대, 기아, 토요타 등이 참여하고 있다.
버라이즌은 모든 타입의 차량에 4G LTE 에코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으며 부품 회사까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안전성과 V2V를 위한 통신 확보까지 상용화를 위해서는 다소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휴대폰을 포함한 각종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버라이즌이 메이저 양산차 회사와 함께 4G 벤처 포럼을 결성했다. 4G 벤처 포럼은 인 카 커뮤니테이션 시스템 개발을 위한 것으로 텔리매틱스 4G LTE를 모두 아우른다. 여기에는 BMW와 혼다, 현대, 기아, 토요타 등이 참여하고 있다.
버라이즌은 모든 타입의 차량에 4G LTE 에코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으며 부품 회사까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안전성과 V2V를 위한 통신 확보까지 상용화를 위해서는 다소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휴대폰을 포함한 각종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