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캐딜락 ATS 운전자 안전 돕는 드라이버 어시스트 기술 탑재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3-28 16:19:57

본문

GM Korea는 ‘2013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캐딜락 5개 모델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캐딜락의 메인 전시 모델인 ATS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세단을 목표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의 첫 번째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다. 최고출력 272마력의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들을 대거 채택했다.

이러한 ATS의 뛰어난 제품력은 캐딜락의 르네상스를 잇는다는 평가와 함께 ‘2013년 북미 올해의 차’를 비롯한 세계 유수 매체 및 기관들이 선정한 올해의 차를 휩쓸면서 그대로 입증되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 있는 롱런 TV 자동차 프로그램인 PBS의 모터위크(MotorWeek)가 주관하는 ‘2013년 올해의 차 – 드라이버 초이스 어워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15명의 심사위원이 150개 이상 출품 모델을 대상으로 성능과 기술, 실용성, 연료 효용성 등에 거쳐 심사한 결과다.

캐딜락 ATS는 운전자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혼잡한 도로, 복잡한 주차장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드라이버 어시스트(Driver Assist)’ 기술을 탑재했다.

드라이버 어시스트는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 그리고 자동 브레이킹 기능을 통해 매일 마주하는 교통 상황 속에서 운전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