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 가족과 노인 위한 새 안전등급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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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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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3 04: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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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가족과 노인 위한 새 안전등급 도입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새로운 안전등급을 도입할 계획이다. 가족과 노인을 위한 새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이며 ‘실버’와 ‘패밀리’로 명명된다.
NHTSA에 따르면 패밀리 등급은 충돌 사고 시 2열 승객의 안전성, 특히 어린이의 부상 정도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AARP에 따르면 현재 미국 운전자의 16%는 65세 이상이며 2025년에는 20% 이상으로 늘어난다. 두 등급은 1978년부터 유지되어온 현재의 5스타 기준에 추가되는 것이며 새로운 평가 등급 개발에는 3~4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새로운 안전등급을 도입할 계획이다. 가족과 노인을 위한 새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이며 ‘실버’와 ‘패밀리’로 명명된다.
NHTSA에 따르면 패밀리 등급은 충돌 사고 시 2열 승객의 안전성, 특히 어린이의 부상 정도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AARP에 따르면 현재 미국 운전자의 16%는 65세 이상이며 2025년에는 20% 이상으로 늘어난다. 두 등급은 1978년부터 유지되어온 현재의 5스타 기준에 추가되는 것이며 새로운 평가 등급 개발에는 3~4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