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토 브레이킹 의무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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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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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4 00: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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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토 브레이킹 의무화 전망
미국은 올해 안에 오토 브레이킹 기능을 의무화 할 전망이다. 이미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제안을 한 상태이다. 미국 언론은 빠르면 올해 안에 모든 신차의 의무화 규정이 통과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토 브레이킹은 전방에 탑재된 레이더가 충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제동을 거는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오토 브레이킹은 볼보가 가장 먼저 상용화 했고 최근에는 폭스바겐 업! 같은 소형차에도 적용이 되고 있다.
미국은 올해 안에 오토 브레이킹 기능을 의무화 할 전망이다. 이미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가 제안을 한 상태이다. 미국 언론은 빠르면 올해 안에 모든 신차의 의무화 규정이 통과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토 브레이킹은 전방에 탑재된 레이더가 충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제동을 거는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오토 브레이킹은 볼보가 가장 먼저 상용화 했고 최근에는 폭스바겐 업! 같은 소형차에도 적용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