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화재 위험성으로 156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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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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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0 01: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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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화재 위험성으로 156만대 리콜
크라이슬러가 구형 짚 156만대를 리콜한다. 기존에는 NHTSA의 시정 명령을 거부했지만 이번주 들어 리콜을 결정한 것. NHTSA에 따르면 리콜 되는 구형 짚은 후방 추돌 사고 시 연료의 누출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 이와 같은 사유로 인해 51명이 사망했다는 설명이다.
리콜되는 차량은 1992~1998 짚 그랜드 체로키와 2002~2007 리버티 156만대이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후방 추돌 시의 충격으로 인해 견인 고리와 연료 탱크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NHTSA는 이로 인해 32건의 화재 사고가 접수 됐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가 구형 짚 156만대를 리콜한다. 기존에는 NHTSA의 시정 명령을 거부했지만 이번주 들어 리콜을 결정한 것. NHTSA에 따르면 리콜 되는 구형 짚은 후방 추돌 사고 시 연료의 누출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 이와 같은 사유로 인해 51명이 사망했다는 설명이다.
리콜되는 차량은 1992~1998 짚 그랜드 체로키와 2002~2007 리버티 156만대이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후방 추돌 시의 충격으로 인해 견인 고리와 연료 탱크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NHTSA는 이로 인해 32건의 화재 사고가 접수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