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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뉴 E클래스와 새로운 안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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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1-05 13: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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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풀 모델체인지를 앞 두고 있다. 2002년 국내에 상륙한 W211이 새로운 형태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안전 기술에서 선구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는 뉴 E클래스에도 한 단계 진보한 성능을 선 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텐션 어시스트
우선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어텐션 어시스트가 눈길을 끈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수면 상태에 빠진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 졸음에서 깨어나게 해 주는 기능이다. 각 나라마다 메이커마다 사고방식의 차이만큼이나 다양한 방법이 고안되고 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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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자동차의 움직임 특히 스티어링 휠의 작동 상태를 감지해 설정치를 넘으면 경고등과 경고음을 발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시뮬레이션으로 피곤한 운전자의 스티어링의 불규칙은 움직임을 체험하고 또 경보작동을 울리는 실험을 실시해 실차 적용에 문제가 없는 수준에 달했다고 한다.

프리 세이프 브레이크
메르세데스 벤츠는 현행 S클래스를 전후해 사고 발생 직전의 정보를 가장 빨리 감지해 대책작동을 가장 빨리 시스템에 연결해 대응하는 프리 세이프를 실용화하고 있다. 이번의 시스템은 디스트로닉 플러스와 인티그레이션으로 충돌 0.6초 전에 풀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고 하는 것이다. 이 비상 브레이크로 추돌사고의 20%를 회피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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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보닛
자동차와 보행자가 충돌했을 때 가장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것은 머리와 고정된 보닛과의 충돌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엔진과 보닛과의 사이에 간격을 주어 충격을 흡수하고자 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공기저항 문제등이 있어 간단하지가 않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차세대 E클래스에 충돌을 감지하면 보닛이 50mm 튕겨 올려져 보행자의 머리를 기다리는 상태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액티브 헤드레스트와 같은 컨셉이다.

인테그럴 차일드 시트
유럽에서 운행되는 자동차는 어린이용 시트의 장착을 아주 중시한다. 때문에 얼마나 간단하게 어린이용 시트를 리어 시트 등에 탑재할 수 있느냐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어린이용 자동차 등에 조립되는 시트를 그대로 간단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조립하는 시스템을 개발함과 동시에 리어 시트의 일부가 차일드 시트로 변신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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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속도표지를 읽는 보조기능, 대향차의 방해를 방지하는 액티브 헤드램프, 개량된 사람인식 장치를 채용한 내비게이션 등도 기대되고 있다. 이미 다른 메이커들이 소개한 것들도 있는데 메르세데스가 채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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