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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 전망, “BMW와 벤츠, 볼보가 ADAS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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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ㅣ 사진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1-26 2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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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 리서치는 BMW와 메르세데스, 볼보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DAS는 적극적 안전 장비 패키지를 뜻하며 ACC와 차선 이탈 장치, 응급 제동 장치 등이 포함된다. 몇 년 전부터 많은 메이커들이 ADAS를 도입하는 추세다.

 

ADAS는 비용 감소가 대중화의 핵심이다. 비용 때문에 낮은 급의 차에는 적용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마진 폭이 넓은 프리미엄 브랜드가 가장 먼저 도입하고 있다. ABI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서유럽에서 팔린 ADAS 탑재 차량의 50%는 BMW, 벤츠, 볼보였다.

 

ADAS가 가장 활성화된 지역은 서유럽이고 당분간 기술을 주도할 전망이다. 또 ADAS가 탑재된 신차의 대부분은 독일 3사 및 볼보, 렉서스, 재규어랜드로버, 인피니티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였다. 유로 NCAP는 ADAS의 탑재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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