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중국 진출 첫 해 1만 1,63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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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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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2 21: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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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실질적인 중국 진출 첫 해인 2015년 1만 1,630대를판매했다. 링컨의 중국 판매 모델은 내비게이터를 비롯한 MKX,MKC 등 SUV와세단 MKZ 등.
링컨은 2015년에 33개 딜러를 중국에 오픈했다. 그 중 세 개가 링컨의 톱 10 딜러에 포함됐다.
미국 브랜드의 중국시장에서의 호조는 뷰익이 우선이다. 뷰익의 2015년 글로벌 판매대수는 120만대 돌파가 예상되는데 그 중 100만대가 중국에서 팔린 것으로보인다. 캐딜락도 2015년 중국시장에서 7만 9,779대를 판매해 미국 다음으로 최대 시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