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1사분기 중국 판매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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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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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5 09: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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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가 2019년 4월 3일, 1사분기 중국시장 신차 판매가 2018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34만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닛산자동차는 현지 합작회사인 둥펑닛산을 포함한 수입차, t상용차 전체를 포함한 것으로 그 중 둥펑 닛산은 28만 4,060대였다고 밝혔다.
닛산 브랜드의 판매는25만 986대, 둥펑네누치아는3만 3,074대, 상용차인정조우닛산은 5만 2,423대가 각각 판매됐다.
닛산의 2018년 중국시장 판매대수는 2017년보다 2.9% 증가한 156만 3,986대였다.
닛산 브랜드의 판매는25만 986대, 둥펑네누치아는3만 3,074대, 상용차인정조우닛산은 5만 2,423대가 각각 판매됐다.
닛산의 2018년 중국시장 판매대수는 2017년보다 2.9% 증가한 156만 3,986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