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분기 중국 판매 81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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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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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8 00: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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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분기 중국 판매 81만대
GM의 1분기 중국 판매 대수는 81만대였다. 작년 동기 대비 9.6%가 증가한 것이다. GM은 지난달 판매도 12.6% 상승한 29만대였다. 이달 19일부터 시작되는 상하이 모터쇼에서는 새 중국 제품 계획도 발표한다.
GM 중국은 SAIC-GM-울링, 상하이 GM이 주력이다. SAIC-GM-울링 법인의 판매 대수는 7% 상승한 41만대, 상하이 GM은 13.3% 상승한 38만대였다. 반면 FAW 합작사의 판매는 2.3% 감소한 1만 6,000대였다. 상하이 GM은 뷰익 브랜드의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판매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GM의 1분기 중국 판매 대수는 81만대였다. 작년 동기 대비 9.6%가 증가한 것이다. GM은 지난달 판매도 12.6% 상승한 29만대였다. 이달 19일부터 시작되는 상하이 모터쇼에서는 새 중국 제품 계획도 발표한다.
GM 중국은 SAIC-GM-울링, 상하이 GM이 주력이다. SAIC-GM-울링 법인의 판매 대수는 7% 상승한 41만대, 상하이 GM은 13.3% 상승한 38만대였다. 반면 FAW 합작사의 판매는 2.3% 감소한 1만 6,000대였다. 상하이 GM은 뷰익 브랜드의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판매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