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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 친환경차 판매 7만 4,7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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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1-15 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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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7만 4,763대였다. 전년 대비 324%가 증가한 것이며 생산도 8만 8,449대로 4.5배가 올랐다.

작년에는 전기차가 4만 8,605대, 하이브리드가 2만 9,894대였다. 친환경차 주류는 세단으로 전체 판매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버스는 27%, 트럭은 1%에 그쳤다. CAAM은 올해 친환경차의 판매가 15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 친환경차 판매 1위는 BYD 친이였다.

2014년 중국 친환경차 판매 순위

1 BYD 친 - 1만 4,747대
2 조이테 E20 - 7,341대
3 BAIC E150 EV - 5,234대
4 BYD e6 - 3,560대
5 지리-칸디 판다 EV - 1,285대
6 JAC iEV - 1,000대
7 베누치아 e30 - 582대
8 체리 eQ - 542대
9 조이테 T200 EV - 200대
10 SAIC 로위 E50 - 16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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