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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GM-울링, 광시에 새 공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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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11-21 0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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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GM-울링, 광시에 새 공장 오픈

SAIC-GM-울링이 새 공장을 오픈했다. SAIC-GM-울링의 새 공장은 광시에 위치하며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이 시작됐다. 연간 생산 능력은 40만대이며 주력 생산 모델은 바오준 630이다. 이곳에서는 엔진과 다른 자동차 부품도 생산되며 총 투자 비용은 13억 위안이다.

SAIC-GM-울링에 따르면 첨단 시설의 R&D 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바오준 브랜드를 위한 신차를 적극적으로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광시 지역에는 콘티넨탈과 비스티온 등의 티어 1 부품 회사로 공장을 가동하고 있어 부품 공급에도 유리한 지역이다. SAIC-GM-울링은 SAIC가 SAIC가 50.1%, GM 중국 법인이 44%, 울링이 5.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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