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015년까지 중국 충칭에 연산 40만 대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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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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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7 01: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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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중국 현지 합작사 SAIC-GM-울링은 중서부 충칭 시에 10억 6,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세 번째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SAIC-GM-울링은 충칭 공장이 중국 남부와 북부, 중서부를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SAIC-GM-울링은 산둥성 칭따오 공장과 광시성 류저우 1공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 류저우 2공장 가동을 개시했다.
한편, SAIC-GM-울링의 1~10월 중 판매량은 전년동기비 12% 증가한 110만 대를 기록했다.
SAIC-GM-울링은 충칭 공장이 중국 남부와 북부, 중서부를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SAIC-GM-울링은 산둥성 칭따오 공장과 광시성 류저우 1공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 류저우 2공장 가동을 개시했다.
한편, SAIC-GM-울링의 1~10월 중 판매량은 전년동기비 12% 증가한 110만 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