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반기 독일산 폭스바겐 판매 3만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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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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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29 01: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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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폭스바겐의 상반기 중국 판매는 3만대가 넘었다. 베이징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독일에서 수입된 폭스바겐의 판매 대수는 3만 737대였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가 상승한 것이다. 폭스바겐은 중국에서 70개의 수입차 딜러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으로 수입되는 폭스바겐은 투아렉과 시로코, 뉴 비틀의 인기가 좋았다. 그리고 상반기에는 티구안 R-라인과 투아렉 하이브리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폭스바겐은 수입 모델의 판매를 위해 중소도시까지 딜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한 지역에 페이튼을 위한 디자인 센터를 오픈하기도 했다.
중국으로 수입되는 폭스바겐은 투아렉과 시로코, 뉴 비틀의 인기가 좋았다. 그리고 상반기에는 티구안 R-라인과 투아렉 하이브리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폭스바겐은 수입 모델의 판매를 위해 중소도시까지 딜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한 지역에 페이튼을 위한 디자인 센터를 오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