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랜드의 올해 중국 판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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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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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2 01: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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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의 올해 중국 판매 실적
일본 브랜드의 올해 중국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1월까지 집계에서 닛산과 토요타, 혼다 모두 올해 목표치의 90%를 밑돌고 있다. 닛산은 86.6%, 토요타는 82%, 혼다는 80.8%인데 반해 상하이 폭스바겐과 동펭 PSA, 베이징 현대 등은 모두 90%를 훌쩍 넘었다.
지난달의 경우 닛산의 판매는 11.8%, 혼다는 12% 감소했고, 토요타는 12%가 상승했다. 올해 누적 판매는 닛산이 110만대로 일본 회사 중에서는 가장 높다. 토요타는 90만 7,000대로 2.9% 상승에 그치고 있다. 업계 평균을 밑도는 증가폭이다. 상대적으로 일본 브랜드의 SUV 라인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일본 브랜드의 올해 중국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1월까지 집계에서 닛산과 토요타, 혼다 모두 올해 목표치의 90%를 밑돌고 있다. 닛산은 86.6%, 토요타는 82%, 혼다는 80.8%인데 반해 상하이 폭스바겐과 동펭 PSA, 베이징 현대 등은 모두 90%를 훌쩍 넘었다.
지난달의 경우 닛산의 판매는 11.8%, 혼다는 12% 감소했고, 토요타는 12%가 상승했다. 올해 누적 판매는 닛산이 110만대로 일본 회사 중에서는 가장 높다. 토요타는 90만 7,000대로 2.9% 상승에 그치고 있다. 업계 평균을 밑도는 증가폭이다. 상대적으로 일본 브랜드의 SUV 라인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