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C-GM-울링, 올해 판매 목표 135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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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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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8 05:5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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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GM-울링, 올해 판매 목표 135만대
SAIC-GM-울링은 올해 판매 목표를 135만대로 잡았다. 이는 작년의 130만대에서 5만대가 늘어나는데 그치는 것이다. GM의 또 다른 합작사인 상하이 GM은 작년 판매가 123만대였고 올해는 130만대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SAIC-GM-울링은 미니 트럭과 밴을 전문으로 하는 합작사이다. 작년 기준으로 울링 브랜드의 밴 시장 점유율은 45.3%에 달했고 미니밴 선샤인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자 브랜드인 바오준도 지난달 8천대 이상 팔렸다. 한편 SAIC는 올해 순익이 4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판매도 전년 대비 12% 늘어난 401만대였다.
SAIC-GM-울링은 올해 판매 목표를 135만대로 잡았다. 이는 작년의 130만대에서 5만대가 늘어나는데 그치는 것이다. GM의 또 다른 합작사인 상하이 GM은 작년 판매가 123만대였고 올해는 130만대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SAIC-GM-울링은 미니 트럭과 밴을 전문으로 하는 합작사이다. 작년 기준으로 울링 브랜드의 밴 시장 점유율은 45.3%에 달했고 미니밴 선샤인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자 브랜드인 바오준도 지난달 8천대 이상 팔렸다. 한편 SAIC는 올해 순익이 4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판매도 전년 대비 12% 늘어난 401만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