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GM, 무한에 60만대 규모의 신규 공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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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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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9 05: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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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GM, 무한에 60만대 규모의 신규 공장 계획
상하이 GM이 무한 지역에 신규 공장을 설립한다. 기본 연간 생산은 30만대이며 차후 60만대까지 늘어난다. 본격적인 가동은 2014년으로 잡혀 있으며 총 140억 위안이 투자된다. 이곳에서는 엔진과 부품도 생산될 계획이다.
상하이 GM은 상하이와 라이오닝, 샨동 3곳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각각의 연간 생산은 20만대, 24만대, 32만대로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생산 능력이다. 상하이 GM은 2015년까지 연 1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상하이 GM의 새 공장이 들어서는 장샤 지역에는 동펭 PSA, 혼다의 공장도 위치하고 있다.
상하이 GM이 무한 지역에 신규 공장을 설립한다. 기본 연간 생산은 30만대이며 차후 60만대까지 늘어난다. 본격적인 가동은 2014년으로 잡혀 있으며 총 140억 위안이 투자된다. 이곳에서는 엔진과 부품도 생산될 계획이다.
상하이 GM은 상하이와 라이오닝, 샨동 3곳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각각의 연간 생산은 20만대, 24만대, 32만대로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생산 능력이다. 상하이 GM은 2015년까지 연 1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상하이 GM의 새 공장이 들어서는 장샤 지역에는 동펭 PSA, 혼다의 공장도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