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GM, 올해 판매 130만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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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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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5 07: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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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GM, 올해 판매 130만대 전망
상하이 GM은 올해의 연간 판매를 130만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 이는 작년보다 7%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하반기의 상황이 좋아지면 145만대까지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상하이 GM은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다수의 신차를 선보이기도 했다.
상하이 GM은 늘어날 수요를 대비해 새 공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무한 지역에 상하이 GM의 4번째 공장이 들어서며 이를 위해 70억 위안을 투자하고 있다. 본격적인 가동은 2014년부터이며 연 30만대가 생산된다. 2015년에는 연간 판매가 2백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하이 GM은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ELR, 1.6 터보 엔진의 쉐보레 말리부, 뷰익 리갈 GS 같은 다양한 차종을 선보였다.
상하이 GM은 올해의 연간 판매를 130만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 이는 작년보다 7%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하반기의 상황이 좋아지면 145만대까지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상하이 GM은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다수의 신차를 선보이기도 했다.
상하이 GM은 늘어날 수요를 대비해 새 공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무한 지역에 상하이 GM의 4번째 공장이 들어서며 이를 위해 70억 위안을 투자하고 있다. 본격적인 가동은 2014년부터이며 연 30만대가 생산된다. 2015년에는 연간 판매가 2백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하이 GM은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ELR, 1.6 터보 엔진의 쉐보레 말리부, 뷰익 리갈 GS 같은 다양한 차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