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위 10개 메이커 점유율 89.9%

CAAM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중국 상위 10개 메이커의 판매 대수는 1,051만대였다. 이는 작년 대비 10.7%가 상승한 것이며 점유율은 89.9%였다. 점유율은 작년 상반기 대비 1.9%가 상승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의 친환경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2만 692대, 2만 477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2.3%, 2.2%가 상승한 것이다. 이중 전기차의 생산과 판매는 1만 2,185대와 1만 1,777대, PHEV는 8,507대, 8,700대였다. 상반기 자동차 생산과 판매는 1,178만대, 1,168만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