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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중국에서 가장 정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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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7-04 0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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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중국에서 가장 정체 심해

중국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자동차로 인해 도심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주요 대도시들이 신차 등록 제한을 실시하는 이유 중 하나도 교통정체 완화이다. 톰톰에 따르면 중국에서 가장 교통정체가 심한 도시는 톈진이다.

톰톰의 CTI(China Traffic Index)에 따르면 교통정치가 가장 심한 도시는 톈진, 항저우, 베이징, 장춘, 난징, 스좌좡, 상하이, 장샤, 충칭, 푸조우 순이었다. 톰톰은 중국의 대도시에 거주하는 운전자가 교통정체로 소비하는 시간이 연 9일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30년이 되면 3억 명이 도심으로 이주할 전망이기 때문에 교통정체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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