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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분기 중국 판매 91만 9,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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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4-07 0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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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분기 중국 판매 91만 9,000대

GM의 1분기 중국 판매 대수는 91만 9,114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12.6%가 상승한 것이며 이달 중순에 100만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판매는 31만 3,283대로 7.8%가 올랐다.

지난달 상하이 GM의 판매는 14만 77대로 10.5%, SAIC-GM-울링은 16만 4,539대로 6.1%, FAW GM은 8,556대로 2.2%가 상승했다. 상하이 GM의 주력은 역시 뷰익이었다. 뷰익의 지난달 판매는 7만 8,803대로 역대 3월 중에서는 가장 높았다.

뷰익의 주력은 구형 엑셀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구형 엑셀은 2만 6,220대, 엑셀 XT와 GT는 38.2% 상승한 2만 3,015대가 팔렸다. 쉐보레는 5만 6,036대, 크루즈는 2만 2,351대로 39.6%가 올랐다.

울링의 판매 대수는 15만 9,729대로 7.9%가 상승했다. 주력인 홍구앙은 6만 3,827대 바오준 브랜드는 4,810대가 팔렸다. 1분기 판매는 상하이 GM이 42만 1,822대, SAIC-GM-울링은 48만 11대, FAW GM은 1만 6,976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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