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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현대, 올해 판매 110만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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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2-31 0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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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현대, 올해 판매 110만대 전망

베이징 현대의 올해 신차 판매 대수는 110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이 폭스바겐, FAW 폭스바겐에 이어 연간 판매가 100만대를 넘은 3번째 합작사가 된다. 최근 11년 동안의 누적 판매 대수는 500만대를 넘었다.

베이징 현대는 앞으로 3~4년 동안 전력 투주를 한다는 입장이다. 내년 10월에는 새 소형 SUV ix25가 나오며 판매도 115만대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2015년 초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차의 품질도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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