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중국 엔진 공장 오픈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3-11-21 06:58:35 |
본문
다임러, 중국 엔진 공장 오픈
다임러가 중국에 엔진 공장을 오픈했다. 다임러의 첫 중국 엔진 공장이며 메르세데스 승용차를 위한 엔진으로서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케이스이기도 하다. BBAC(Beijing Benz Automotive Corporation)에서는 4기통과 6기통이 중점적으로 생산될 계획이며 연간 규모는 25만개이다.
현재 다임러와 BAIC의 합작사인 BBAC에서는 E 클래스와 C 클래스, GLK가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BBAC에서 생산되는 엔진은 3개 모델에 중점적으로 탑재가 된다. BBAC는 작년에 10만대의 메르세데스를 생산했으며 2015년까지는 20만대 이상으로 늘린다. 다임러도 20억 유로의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다임러가 중국에 엔진 공장을 오픈했다. 다임러의 첫 중국 엔진 공장이며 메르세데스 승용차를 위한 엔진으로서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케이스이기도 하다. BBAC(Beijing Benz Automotive Corporation)에서는 4기통과 6기통이 중점적으로 생산될 계획이며 연간 규모는 25만개이다.
현재 다임러와 BAIC의 합작사인 BBAC에서는 E 클래스와 C 클래스, GLK가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BBAC에서 생산되는 엔진은 3개 모델에 중점적으로 탑재가 된다. BBAC는 작년에 10만대의 메르세데스를 생산했으며 2015년까지는 20만대 이상으로 늘린다. 다임러도 20억 유로의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