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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트, 올해 중국 판매 774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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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0-22 0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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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트, 올해 중국 판매 774대에 그쳐

세아트는 폭스바겐 그룹 중에서 가장 판매가 처지는 브랜드이고 이는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잘 나가는 스코다와 달리 세아트의 중국 판매는 매우 부진하다. 올해 9월까지의 판매 대수가 774대에 불과하다.

현재 중국에서는 레온과 알하브라, 이비자가 팔리고 있지만 판매 실적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을 감안해도 크게 부족한 실적이다. 따라서 폭스바겐은 브랜드 홍보와 함께 현지 생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아트는 작년 3월에 중국에 런칭됐으며 작년 판매 대수는 2,20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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