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이커, 중국 판매 비중 25%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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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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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4 0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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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이커, 중국 판매 비중 25% 넘어
주요 메이커의 글로벌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만큼 중국이 글로벌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일부 메이커는 30%를 넘기도 한다.
2010년의 경우 GM의 글로벌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8%였지만 올해는 상반기 기준으로 30.3%까지 높아졌다. GM의 경우 FAW와 울링 합작사의 판매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폭스바겐도 2010년 25.7%에서 올해는 27%까지 상승했다. 여기에는 아우디와 스코다 등의 자회사도 포함된 수치이다. 닛산도 중국 판매가 25%를 넘지만 비중은 26.7%에서 25.8%로 소폭 감소했다.
주요 메이커의 글로벌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만큼 중국이 글로벌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일부 메이커는 30%를 넘기도 한다.
2010년의 경우 GM의 글로벌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8%였지만 올해는 상반기 기준으로 30.3%까지 높아졌다. GM의 경우 FAW와 울링 합작사의 판매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폭스바겐도 2010년 25.7%에서 올해는 27%까지 상승했다. 여기에는 아우디와 스코다 등의 자회사도 포함된 수치이다. 닛산도 중국 판매가 25%를 넘지만 비중은 26.7%에서 25.8%로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