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1월 판매 순위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신차 판매 대수는 1,79만 1천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8.16%가 상승한 것이다. 11월까지의 누적 판매는 4.03% 오른 1,749만 3,200대였다. 이중 승용차는 1,403만 2,400대(+7.09%), 상용차는 346만 8백대(-6.77%)였다.

지난달 승용차 판매 대수는 8.75% 상승한 146만 1,300대였다. 이중 세단은 103만 2,800대(+11.33%), MPV는 4만 2,700대(-8.56%), SUV는 18만 9,200대(+18.02%), 마이크로밴은 19만 6,600대(-5.9%)가 팔렸다.

세단 판매 순위
1 폭스바겐 라비다 - 3만 1,697대
2 쉐보레 사일 - 2만 5,272대
3 폭스바겐 파사트 - 2만 3,910대
4 뷰익 엑셀 - 2만 3,381대
5 폭스바겐 사기타르 - 2만 2,886대
6 쉐보레 크루즈 - 2만 2,216대
7 현대 엘란트라 - 2만 1,924대
8 폭스바겐 보라 - 2만 119대
9 폭스바겐 제타 - 1만 9,571대
10 포드 포커스 - 1만 9,518대

SUV 판매 순위
1 그레이트 월 하발 H6 - 1만 5,120대
2 현대 ix35 - 1만 4,580대
3 혼다 CR-V - 1만 2,559대
4 폭스바겐 티구안 - 1만 2,106대
5 기아 스포티지 - 8,491대
6 체리 티고 - 8,131대
7 그레이트 월 H4 - 7,981대
8 아우디 Q5 - 7,946대
9 BYD S6 - 7,765대
10 그레이트 월 하발 H5 - 6,11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