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펭과 슈미츠 카고불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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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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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0 01: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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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펭과 슈미츠 카고불 합작사 설립
동펭과 독일의 트레일러 제조사 슈미츠 카고불이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 두 회사는 합작사는 DSSVC(Dongfeng Schmitz Special Vehicle Co.)로 불리게 되며 무한 경제 기술 개발 구역에 위치한다. 이 곳에서는 세미 트레일러를 위한 제조와 R&D를 포커스가 맞춰진다.
동펭에 따르면 첫 5년 동안 6억 위안이 투자되며 연간 생산 대수는 4만대이다. DSSVC는 동펭의 상용차 디비전인 DFCV(Dongfeng Commercial Vehicle)와 같이 트랙터 트레일러도 개발할 계획이다. 트랙터 트레일러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개발되며 생산은 2014년 상반기로 잡혀 있다.
동펭과 독일의 트레일러 제조사 슈미츠 카고불이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 두 회사는 합작사는 DSSVC(Dongfeng Schmitz Special Vehicle Co.)로 불리게 되며 무한 경제 기술 개발 구역에 위치한다. 이 곳에서는 세미 트레일러를 위한 제조와 R&D를 포커스가 맞춰진다.
동펭에 따르면 첫 5년 동안 6억 위안이 투자되며 연간 생산 대수는 4만대이다. DSSVC는 동펭의 상용차 디비전인 DFCV(Dongfeng Commercial Vehicle)와 같이 트랙터 트레일러도 개발할 계획이다. 트랙터 트레일러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개발되며 생산은 2014년 상반기로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