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금 21:5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뉴스
>
| 차이나뉴스
Total 4,230건
225 페이지
혼다, 브리오 중국 현지 생산
혼다, 브리오 중국 현지 생산
혼다, 브리오 중국 현지 생산 혼다는 저가 소형차인 브리오를 중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브리오는 혼다가 태국, 인도 등 아시아시장을 위해 개발한 소형차로 태국에서는 지난 5월, 인도에서는 9월에 출시되었음. 배기량은 1.2ℓ이며 i-VTEC 4실린 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중국 생산을 담당할 합자회사는 미정..
2011-12-29
동펭-닛산, 르노 생산 확정
동펭-닛산, 르노 생산 확정
동펭-닛산, 르노 생산 확정 동펭-닛산이 르노 생산을 확정지었다. 현재 중국에는 푸조와 시트로엥, 르노 3개 프랑스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푸조, 시트로엥에 비해 르노의 판매는 저조한 편이다. 올해 10월까지 르노의 중국 판매는 1만 6천대가 채 되지 못한다. PSA에 비해 중국 판매가 저조한 이유는 여러..
2011-12-28
중국에서 가장 연비 좋은 SUV는 폭스바겐 티구안
중국에서 가장 연비 좋은 SUV는 폭스바겐 티구안
중국에서 가장 연비 좋은 SUV는 폭스바겐 티구안 중국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SUV는 상하이 폭스바겐의 티구안, 그 다음이 동펭 닛산의 카슈카이였다. 올해 티구안의 판매는 11만 4,100대, 카슈카이는 8만 9,600대였다. 카슈카이 다음으로는 그레이트 월의 M1, 화타이 B35 순이었다. 반면 FAW 토요타 랜..
2011-12-28
베이징市, 내년 상반기 유로 5 기준 도입
베이징市, 내년 상반기 유로 5 기준 도입
베이징市, 내년 상반기 유로 5 기준 도입 베이징市는 내년 상반기 중 유로5 배기가스 기준에 해당하는 새로운 배기가스기준인 ‘國5’를 도입할 예정이다. ‘國 5’ 기준은 유황 함유량이 10ppm 이하인 가솔린 및 디젤 사용 의무화를 말하며 ‘國 4’ 기준은 현재 베이징市가 적용하고 있는 규제로 유로4 기준과 동일하며, ..
2011-12-28
마루티스즈키, CNG 등 친환경차 출시 확대
마루티스즈키, CNG 등 친환경차 출시 확대
마루티스즈키, CNG 등 친환경차 출시 확대 마루티스즈키는 인도 내 휘발유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CNG(압축천연가스) 모델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루티스즈키는 하이브리드차 등 전기동력차의 본격적인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마루티스즈키는 지난 해부터 구르가온 등 주요 공장에서 생산..
2011-12-27
그레이트 월 하발, 누적 판매 60만대 돌파
그레이트 월 하발, 누적 판매 60만대 돌파
그레이트 월의 SUV 하발 H 시리즈가 누적 판매 60만대를 넘었다. 중국 토종 브랜드의 SUV로는 최다 판매이다. 하발 H 시리즈는 10만 위안 이하의 중국차로는 판매 1위이며 가장 많이 수출되는 SUV기도 하다. 그리고 9년 연속으로 SUV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UV가 주력인 그레이트 월은 2020년 글로..
2011-12-27
체리, SK텔레콤과 파트너십 체결
체리, SK텔레콤과 파트너십 체결
체리가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자동차에 필요한 텔리매틱스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IV(Mobile in Vehicle)로 불리는 새 텔리매틱스 기술은 앞으로 나올 체리의 신차에 탑재된다. 체리는 2008년에 CRI(Central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하면서 ..
2011-12-27
BYD, 심천에 충돌 테스트 센터 설립
BYD, 심천에 충돌 테스트 센터 설립
BYD가 심천에 충돌 테스트 센터를 설립한다. 심천의 충돌 테스트 센터는 이미 완공된 상태이며 총 1억 위안(약 1,579만 달러)가 투자됐다. BYD는 유럽의 기준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8월부터 시작된다. 심천 센터는 BYD의 두 번째 충돌 테스트 센터이다. 기존의 테스트..
2011-12-27
인도 운전자 절반 이상이 큰 차 선호
인도 운전자 절반 이상이 큰 차 선호
인도 운전자 절반 이상이 큰 차 선호 J.D 파워의 2011 인도 APEAL(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따르면 인도 소비자들의 절반 이상은 두 번째 차를 고를 때 더 큰 차 또는 비싼 차를 선택한다. 다음 차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를 가장 선호하고 이 비율은 ..
2011-12-26
저지앙 영맨, 사브의 피닉스 플랫폼 인수
저지앙 영맨, 사브의 피닉스 플랫폼 인수
저지앙 영맨, 사브의 피닉스 플랫폼 인수 ZYLA(Zhejiang Youngman Lotus Automobile)이 사브의 피닉스 플랫폼을 인수했다. 피닉스 플랫폼과 관련된 지적재산권을 인수해 독자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ZYLA는 그동안 사브의 인수를 시도했지만 중국 정부와 GM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
2011-12-26
중 지리, 새 자동변속기 개발 개시
중 지리, 새 자동변속기 개발 개시
중 지리, 새 자동변속기 개발 개시 중국 지리자동차가 새 자동변속기 개발에 착수했다. 새 자동변속기는 충칭에서 생산될 계획이며 지리 브랜드는 물론 중대형급 모델까지 탑재된다. 여기에는 자동변속기는 물론 7단 DCT까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리는 오스트리아의 DSI(Drivetrain Systems Int..
2011-12-26
인도 업계, 급격한 판매 둔화로 감산 돌입
인도 업계, 급격한 판매 둔화로 감산 돌입
마루티스즈키 등 인도 주요 업체들은 최근 급격한 판매 둔화에 따른 재고 차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을 줄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품업체들도 완성차업체들의 감산 조치에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PwC의 한 전문가는 “금리 인상 등으로 인도 내 판매 둔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업체들은 ..
2011-12-24
중국, 고급차 판매도 세계 2위
중국, 고급차 판매도 세계 2위
중국, 고급차 판매도 세계 2위 중국이 고급차 판매에서도 세계 2위로 뛰어올랐다. 올해 들어 독일보다도 많은 고급차가 판매됐다. 미국은 여전히 고급차 판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LMC 오토모티브는 중국의 고급차 시장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에 다른 세그먼트보다 잠재력이 더 높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
2011-12-23
혼다차, 구형 시빅 2천270대 중국서 리콜
혼다차, 구형 시빅 2천270대 중국서 리콜
혼다차, 구형 시빅 2천270대 중국서 리콜 혼다자동차의 중국 합작회사인 동펑혼다가 소형급 세단 구형 시빅 2천27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동펑혼다기차는 지난 15일, 결함자동차 제품리콜 관리규정에 따라 시빅의 리콜을 중국국가질검총국에 신고했다. 리콜대상 차량은 2011년 9월 26일부터 11월17일 사..
2011-12-23
둥펑닛산, 2012년 4개 신모델 투입
둥펑닛산, 2012년 4개 신모델 투입
둥펑닛산, 2012년 4개 신모델 투입 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 합작회사인 둥펑닛산자동차가 2012년에 독자브랜드인 '베누시아'가 2개 신차종, 닛산브랜드가 2개 신차종 등 총 4개 신 모델을 투입, 연간 판매량 100만대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둥펑닛산의 2011년 연간 판매대수는 써니와..
2011-12-23
처음
이전
221
페이지
222
페이지
223
페이지
224
페이지
225
페이지
226
페이지
227
페이지
228
페이지
229
페이지
23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2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3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4
[영상] 지루하지 않은 하이브리드, 혼다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모든 것
5
국내 스타트업 라이드로,자체 기술로 라이다 센서 양산개발 완료
6
GM, 1분기 미국시장 판매대수 23% 감소
7
EVS37 4신 - [영상] 기아의 PBV 로드맵과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
8
[영상] 국내 최적화된 솔루션 선보인다, BMW R&D 센터 개관
9
[영상] 비스포크 모빌리티가 온다, 현대 ST1 국내 출시
10
테슬라, 40명의 광고팀 직원 해고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