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6월 중국 판매 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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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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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8 12: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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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2015년 6월 중국시장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3만 2,507대로집계됐다. 1월부터 6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22% 증가한 16만 5,321대.
한편 아우디는 5월 중국시장 판매가 1.6% 감소해 2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BMW그룹도 4.2% 감소해 10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메르세데스 벤츠는현지 생산 C클래스를 투입했으며 E클래스 세단이 상반기 신기록을세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메르세데스 벤츠에게 최대 시장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6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크로스오버 GLC가 중국시장에서의상승세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우디는 5월 중국시장 판매가 1.6% 감소해 2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BMW그룹도 4.2% 감소해 10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메르세데스 벤츠는현지 생산 C클래스를 투입했으며 E클래스 세단이 상반기 신기록을세우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메르세데스 벤츠에게 최대 시장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6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크로스오버 GLC가 중국시장에서의상승세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