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펭-닛산, 베누치아 라인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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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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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1 05: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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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펭-닛산, 베누치아 라인업 늘린다
동펭-닛산이 베누치아 브랜드의 라인업을 늘린다. 동펭-닛산은 베누치아의 첫 모델로 D50을 공개했지만 내년까지 4개의 신차를 추가한다. 여기에는 닛산 리프 베이스의 전기차 e-컨셉트도 포함돼 있다. e-컨셉트 역시 양산이 예정돼 있다.
앞으로 나올 SUV는 닛산의 C 플랫폼, MPV는 B 플랫폼, 고급 모델은 D 플랫폼을 공유한다. SUV의 경우 닛산 카슈카이, 기함급 승용차는 티아나를 베이스로 한다. 동펭-닛산은 2015년까지 베누치아 브랜드의 연간 판매를 30만대, 전기차는 5만대로 잡고 있다.
동펭-닛산이 베누치아 브랜드의 라인업을 늘린다. 동펭-닛산은 베누치아의 첫 모델로 D50을 공개했지만 내년까지 4개의 신차를 추가한다. 여기에는 닛산 리프 베이스의 전기차 e-컨셉트도 포함돼 있다. e-컨셉트 역시 양산이 예정돼 있다.
앞으로 나올 SUV는 닛산의 C 플랫폼, MPV는 B 플랫폼, 고급 모델은 D 플랫폼을 공유한다. SUV의 경우 닛산 카슈카이, 기함급 승용차는 티아나를 베이스로 한다. 동펭-닛산은 2015년까지 베누치아 브랜드의 연간 판매를 30만대, 전기차는 5만대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