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1분기 중국 판매 4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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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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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0 01: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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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1분기 중국 판매 45% 상승
포드의 1분기 중국 판매는 27만 1,321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의 18만 6,596대에서 45%가 상승한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포드는 지난달 판매도 28% 오른 10만 3,815대였다. 포드의 중국 월간 판매가 10만대를 넘은 것은 올해 3월이 처음이다.
수입차를 포함한 포드 브랜드의 판매는 57% 오른 20만 4,196대, 1분기는 7만 5,314O로 35%가 올랐다. 수입되고 있는 모델은 익스플로러와 에지, 포커스 ST, 피에스타 ST 등이 있다. CAF(Changan Ford Automobile)의 판매는 19만 5,198대였고 상용차 합작사인 JMC(Jiangling Motors Corporation)는 6만 7,125대로 19%가 상승했다. 쿠가는 작년 2월 데뷔 이후 12만대 이상이 팔렸다.
포드의 1분기 중국 판매는 27만 1,321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의 18만 6,596대에서 45%가 상승한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포드는 지난달 판매도 28% 오른 10만 3,815대였다. 포드의 중국 월간 판매가 10만대를 넘은 것은 올해 3월이 처음이다.
수입차를 포함한 포드 브랜드의 판매는 57% 오른 20만 4,196대, 1분기는 7만 5,314O로 35%가 올랐다. 수입되고 있는 모델은 익스플로러와 에지, 포커스 ST, 피에스타 ST 등이 있다. CAF(Changan Ford Automobile)의 판매는 19만 5,198대였고 상용차 합작사인 JMC(Jiangling Motors Corporation)는 6만 7,125대로 19%가 상승했다. 쿠가는 작년 2월 데뷔 이후 12만대 이상이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