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처음으로 중국 판매 40만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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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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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8 01: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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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처음으로 중국 판매 40만대 넘어
아우디의 중국 판매가 처음으로 40만대를 넘었다. 전년 대비 30%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아우디는 장춘에서 생산된 A4L과 A6L, Q5의 인기가 특히 좋았다. 이 세 차종의 판매 대수는 32만 2,700대로 28.1%가 상승했다.
Q5는 8만 9,488대로 64.9%, A6L은 13만 2,872대로 17.3%, A4L은 10만 340대로 18.7%가 올랐다. 이와 함께 수입되는 아우디의 판매 대수도 8만 3,138대로 36.2%가 뛰었다. 수입 모델 중에서는 Q7이 2만 1,360대로 가장 인기가 좋았다. 아우디는 작년에 딜러십의 수를 60개 추가한바 있다.
아우디의 중국 판매가 처음으로 40만대를 넘었다. 전년 대비 30%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아우디는 장춘에서 생산된 A4L과 A6L, Q5의 인기가 특히 좋았다. 이 세 차종의 판매 대수는 32만 2,700대로 28.1%가 상승했다.
Q5는 8만 9,488대로 64.9%, A6L은 13만 2,872대로 17.3%, A4L은 10만 340대로 18.7%가 올랐다. 이와 함께 수입되는 아우디의 판매 대수도 8만 3,138대로 36.2%가 뛰었다. 수입 모델 중에서는 Q7이 2만 1,360대로 가장 인기가 좋았다. 아우디는 작년에 딜러십의 수를 60개 추가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