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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올해 중국 판매 129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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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1-29 0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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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올해 중국 판매 129만대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현대의 신차 판매 대수는 129만대였다. 1~10월까지의 누적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21.96%가 올랐다. 베이징 현대는 2015년 연간 판매를 150만대로 잡고 있다.

베이징 현대는 이달 19일에 미스트라(i40)를 출시했다. 미스트라 출시를 통해 판매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SUV의 판매 비율을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힌바 있다. SUV의 판매 비중은 최대 40%가 목표이다.

이와 함께 동펭 기아도 판매가 상승세에 있다. K5와 스포티지는 업계 평균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나올 신차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2010년의 경우 한국 브랜드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4.6%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9.5%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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