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9월 중국 판매 15% 상승한 32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4-10-13 00:50:28 |
본문
GM, 9월 중국 판매 15% 상승한 32만대
GM의 지난달 중국 판매 대수는 32만대에 육박했다. 작년 동월 대비 15%가 증가한 것이다. 폭스바겐에 뒤지고 있긴 하지만 올해 들어서도 여전한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뷰익이 18%, 쉐보레가 19%, 캐딜락 브랜드의 판매가 51% 올랐다.
중국 GM의 베스트셀러는 뷰익 엑셀과 리갈, 앙코르, 쉐보레 크루즈, 말리부 등이며 캐딜락은 XTS ATS-L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은 이미 GM의 최대 시장이 됐으며 지난달에는 미국보다 10만대 가까이 많았다. 캐딜락의 중국 판매는 2020년까지 15만대를 바라보고 있다.
GM의 지난달 중국 판매 대수는 32만대에 육박했다. 작년 동월 대비 15%가 증가한 것이다. 폭스바겐에 뒤지고 있긴 하지만 올해 들어서도 여전한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뷰익이 18%, 쉐보레가 19%, 캐딜락 브랜드의 판매가 51% 올랐다.
중국 GM의 베스트셀러는 뷰익 엑셀과 리갈, 앙코르, 쉐보레 크루즈, 말리부 등이며 캐딜락은 XTS ATS-L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은 이미 GM의 최대 시장이 됐으며 지난달에는 미국보다 10만대 가까이 많았다. 캐딜락의 중국 판매는 2020년까지 15만대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