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상반기 중국 판매 10.5% 상승한 173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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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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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8 23: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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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상반기 중국 판매 10.5% 상승한 173만대
GM의 상반기 중국 판매 대수는 173만 1,282대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보다 10.5%가 증가한 것이며 중국 진출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다. GM은 지난달 판매도 25만 7,798대로 9.1%가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중 상하이 GM의 판매는 81만 9,667대로 10.3%, SAIC-GM-울링은 88만 3,724대로 11.5%가 상승했고 FAW GM은 2만 7,579대로 7.2%가 감소했다. 주력인 뷰익 브랜드의 판매는 45만 421대로 12.2%가 증가했다.
뷰익은 구형 엑셀과 엑셀 XT, GT의 판매가 여전히 호조를 보였고 리갈과 앙코르도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쉐보레는 크루즈와 말리부의 선전에 힘입어 상반기 판매가 33만 5,486대로 4.2%, 캐딜락은 3만 3,760대로 71.7%가 올랐다. 세 브랜드 모두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이다. 울링은 84만 5,844대로 13.2%가 상승했다.
GM의 상반기 중국 판매 대수는 173만 1,282대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보다 10.5%가 증가한 것이며 중국 진출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다. GM은 지난달 판매도 25만 7,798대로 9.1%가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중 상하이 GM의 판매는 81만 9,667대로 10.3%, SAIC-GM-울링은 88만 3,724대로 11.5%가 상승했고 FAW GM은 2만 7,579대로 7.2%가 감소했다. 주력인 뷰익 브랜드의 판매는 45만 421대로 12.2%가 증가했다.
뷰익은 구형 엑셀과 엑셀 XT, GT의 판매가 여전히 호조를 보였고 리갈과 앙코르도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쉐보레는 크루즈와 말리부의 선전에 힘입어 상반기 판매가 33만 5,486대로 4.2%, 캐딜락은 3만 3,760대로 71.7%가 올랐다. 세 브랜드 모두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이다. 울링은 84만 5,844대로 13.2%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