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2017년까지 5km마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
승인 2015-12-28 14:13:50 |
본문
베이징시 발전 개혁위원회는 지난 24일 '북경시 친환경 자동차용 충전 시설 건설 투자'에 관한 정책을 발표했다. 신축 주택에는 주차 대수에 따라 충전 시설을 마련라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는 충전소를 보급하는 것과 같은 친환경 차량용 충전시설 확대 관련 내용이다.
베이징시 발전 개혁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까지 북경시에 5킬로미터마다 1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차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목표이다. 또한 2016까지 5000개의 충전소를 새롭게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시 발전 개혁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까지 북경시에 5킬로미터마다 1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차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목표이다. 또한 2016까지 5000개의 충전소를 새롭게 설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