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GM, 올해 1분기 판매 43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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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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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30 00: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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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GM, 올해 1분기 판매 43만대
상하이 GM의 올해 1분기 판매 대수는 43만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7.7%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1분기에는 모든 세그먼트에 걸쳐 판매가 상승했다. 중형과 하이엔드는 7만 7,000대, SUV는 3만 7,000대로 집계됐고 모두 작년보다 증가한 것이다.
상하이 GM은 뷰익 리갈과 라크로스, 쉐보레 말리부의 판매가 예상 이상이라고 밝ㄷ혔다. 캐딜락도 1만 5,0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2배가 늘어났다. 상하이 GM의 올해 판매는 160만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이 GM은 쉐보레의 뉴 SUV 트랙스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상하이 GM의 올해 1분기 판매 대수는 43만대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7.7%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1분기에는 모든 세그먼트에 걸쳐 판매가 상승했다. 중형과 하이엔드는 7만 7,000대, SUV는 3만 7,000대로 집계됐고 모두 작년보다 증가한 것이다.
상하이 GM은 뷰익 리갈과 라크로스, 쉐보레 말리부의 판매가 예상 이상이라고 밝ㄷ혔다. 캐딜락도 1만 5,0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2배가 늘어났다. 상하이 GM의 올해 판매는 160만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이 GM은 쉐보레의 뉴 SUV 트랙스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