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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월 판매 19% 늘어난 194만대 - 폭스바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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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0-14 0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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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월 판매 19% 늘어난 194만대 - 폭스바겐 1위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신차 판매 대수는 193만 5,800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19.66%가 늘어난 것이다. 이중 승용차는 21.12% 상승한 159만 3,500대, 상용차는 13.3% 늘어난 34만 2,300대였다. 9월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는 1,588만 3,100대로 12.7%가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SUV의 판매가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SUV의 판매 대수는 28만 3,600대로 65.34%가 증가했고 MPV도 12만 2,900대로 3배가 늘었다. 세단의 판매는 14.73% 늘어난 106만 5,500대, 마이크로밴은 12만 1,500대로 30.06%가 감소했다.

중국 9월 판매 순위

1 상하이 폭스바겐 - 14만 1,600대
2 상하이 GM - 13만 4,700대
3 FAW 폭스바겐 - 13만 4,100대
4 SAIC-GM-울링 - 12만 4,600대
5 동펭 닛산 - 9만 2,700대
6 베이징 현대 - 9만 1,000대
7 창안 포드 - 7만 2,600대
8 창안 - 6만 8,700대
9 그레이트 월 - 5만 5,800대
10 FAW 토요타 - 4만 9,000대

중국 1~9월 판매 순위

1 상하이 폭스바겐 - 116만 3,600대
2 상하이 GM - 113만 8,400대
3 FAW 폭스바겐 - 113만 400대
4 SAIC-GM-울링 - 103만 5,300대
5 베이징 현대 - 76만 900대
6 동펭 닛산 - 62만 3,600대
7 창안 - 61만 5,200대
8 창안 포드 - 46만 8,400대
9 그레이트 월 - 45만 7,400대
10 동펭 기아 - 40만 400대

중국 9월 승용차 판매 순위

1 포드 포커스 - 3만 7,300대
2 폭스바겐 라비다 - 3만대
3 폭스바겐 제타 - 2만 6,900대
4 뷰익 엑셀 - 2만 6,900대
5 쉐보레 크루즈 - 2만 4,700대
6 폭스바겐 산타나 - 2만 4,500대
7 닛산 실피 - 2만 3,000대
8 현대 엘란트라 - 2만 2,800대
9 폭스바겐 사기타르 - 2만 2,700대
10 쉐보레 사일 - 2만 1,200대

중국 9월 SUV 판매 순위

1 그레이트 월 하발 시리즈 - 3만 8,300대
2 혼다 CR-V - 1만 9,000대
3 폭스바겐 티구안 - 1만 7,300대
4 현대 ix35 - 1만 4,300대
5 닛산 카슈카이 - 1만 2,700대
6 토요타 RAV4 - 1만 600대
7 포드 쿠가 - 1만 400대
8 BYD S6 - 1만 200대
9 아우디 Q5 - 9,700대
10 토요타 하이랜더 - 8,3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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