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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국 남부 첫 공장 가동에 이어 증설투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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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6-18 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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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중국 남부 광둥성 포샨 공장을 2015년까지 증설하여 연산 능력을 당초 규모의 두 배인 60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최근 폭스바겐 그룹은 포샨 공장 증설 외에도 이달 초 남동부 후난성 창사 신공장 착공을 개시하는 등 중국 생산능력 확충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이는 폭스바겐 그룹이 2018년 세계 판매 1위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중국 사업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한편, 폭스바겐 그룹은 중국에서 현재 총 12개 공장(5개 완성차 공장과 7개 부품 공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7개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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