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피오라반티, BAIC 디자인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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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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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2 22:5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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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피오라반티가 BAIC(Beijing Automotive Industry Holding Co.)의 디자인을 맡는다. 피오라반티가 디자인한 첫 모델은 BAIC의 새 기함인 C60K 컨셉트이다. C60K는 독일 브랜드와 경쟁할 럭셔리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라반티는 피닌파리나에서 26년 간 재직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그동안 디노와 데이토나, 308 GTB, 288 GTO 같은 페라리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최초의 1:1 스케일 윈드터널도 디자인 했다. 지난 2009년에는 ANFIA(Italian Association of the Automotive Industry)의 회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피오라반티는 피닌파리나에서 26년 간 재직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그동안 디노와 데이토나, 308 GTB, 288 GTO 같은 페라리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최초의 1:1 스케일 윈드터널도 디자인 했다. 지난 2009년에는 ANFIA(Italian Association of the Automotive Industry)의 회장으로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