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중국 생산ㆍ판매 전략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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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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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2 05: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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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중국 생산ㆍ판매 전략 대폭 강화
혼다는 신모델 및 하이브리드차 투입을 통해 2015년 중국 판매대수를 2011년의 약 2배인 120만 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혼다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0개 차종 이상의 신모델 및 전면 개량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판매한 차종의 개량 모델뿐이었지만, 앞으로는 중국 시장 수요에 적합한 전용 차량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혼다는 올 연내에 모두 4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혼다는 또 하이브리드 모델의 현지 생산도 추진한다.
생산 측면에서는, 주력 차종 어코드 등을 생산 중인 광치혼다의 3번째 라인을 증설해 2014년부터 가동을 개시할 계획이다.
혼다는 신모델 및 하이브리드차 투입을 통해 2015년 중국 판매대수를 2011년의 약 2배인 120만 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혼다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0개 차종 이상의 신모델 및 전면 개량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판매한 차종의 개량 모델뿐이었지만, 앞으로는 중국 시장 수요에 적합한 전용 차량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혼다는 올 연내에 모두 4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혼다는 또 하이브리드 모델의 현지 생산도 추진한다.
생산 측면에서는, 주력 차종 어코드 등을 생산 중인 광치혼다의 3번째 라인을 증설해 2014년부터 가동을 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