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 수입차 28만 4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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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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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9 06: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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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수입차 28만 4천대
중국의 1분기 수입차 판매는 28만 4천대였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1.7% 상승한 것으로 이전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수입차 판매는 꾸준히 20%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올해의 판매는 1백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잇다.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수입차 판매는 연간 30% 이상씩 성장해 왔다. 작년의 경우 104만대가 팔렸다. 올해 역시도 1백만 대를 넘을 게 확실시 되고 있다. 피치 레이팅은 올해에도 하이엔드 차종의 판매는 2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CATC(China Automobile Trading Co.)의 집계에서는 수입차 중 가장 인기 높은 차종은 SUV였다. 작년의 경우 SUV의 판매는 35% 늘어난 53만 9천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53.3%를 차지하고 있다. 승용차의 비중은 40%, MPV는 5%이다.
중국의 1분기 수입차 판매는 28만 4천대였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1.7% 상승한 것으로 이전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수입차 판매는 꾸준히 20%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올해의 판매는 1백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잇다.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수입차 판매는 연간 30% 이상씩 성장해 왔다. 작년의 경우 104만대가 팔렸다. 올해 역시도 1백만 대를 넘을 게 확실시 되고 있다. 피치 레이팅은 올해에도 하이엔드 차종의 판매는 2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CATC(China Automobile Trading Co.)의 집계에서는 수입차 중 가장 인기 높은 차종은 SUV였다. 작년의 경우 SUV의 판매는 35% 늘어난 53만 9천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53.3%를 차지하고 있다. 승용차의 비중은 40%, MPV는 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