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판매 15.9% 상승한 161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6-13 11:01:38 |
본문
중국 5월 판매 15.9% 상승한 161만대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신차 판매는 161만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는 15.9% 늘어난 것이며 올해 4월보다는 1.06% 낮은 것이다. 생산 대수는 157만대였다. 지난달 승용차 생산과 판매 대수는 각각 127만대, 128만대, 전체 누적 판매는 1.7% 상승한 802만대였다.
한편 수입 브랜드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독일 브랜드의 판매 대수는 24만 5,100대(점유율 19.12%), 일본은 23만 8천대(18.63%), 미국은 14만 6천대(11.39%), 한국은 10만 400대(7.83%), 프랑스는 3만 5,200대(2.75%)였다.
그리고 중국의 자동차 수출 대수도 처음으로 월 1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수출 대수는 18.2% 늘어난 10만 3,400대로 작년 5월보다는 43.4%, 올해 4월보다는 18.2%가 상승했다. 5월까지의 누적 수출 대수는 38만 2,500대였다.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신차 판매는 161만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는 15.9% 늘어난 것이며 올해 4월보다는 1.06% 낮은 것이다. 생산 대수는 157만대였다. 지난달 승용차 생산과 판매 대수는 각각 127만대, 128만대, 전체 누적 판매는 1.7% 상승한 802만대였다.
한편 수입 브랜드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독일 브랜드의 판매 대수는 24만 5,100대(점유율 19.12%), 일본은 23만 8천대(18.63%), 미국은 14만 6천대(11.39%), 한국은 10만 400대(7.83%), 프랑스는 3만 5,200대(2.75%)였다.
그리고 중국의 자동차 수출 대수도 처음으로 월 1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수출 대수는 18.2% 늘어난 10만 3,400대로 작년 5월보다는 43.4%, 올해 4월보다는 18.2%가 상승했다. 5월까지의 누적 수출 대수는 38만 2,50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