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지난달 중고차 판매 3.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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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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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0 06: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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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지난달 중고차 판매 3.9% 하락
지난달 베이징의 신차와 중고차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신차의 판매가 4만 9,400대, 중고차는 5만 6,700대로 올해 4월보다 각각 1.98%, 3.0% 감소했다. 반면 재고는 증가했다. BYCM(Beijing Yayuncun Car Market)에 따르면 일반 자동차의 재고는 30일이 넘었다.
한편 올해의 중국의 1분기 중고차 판매는 24%가 상승했다. CADA(China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의 집계에 따르면 전체 중고차 판매는 108만대, 전체 매출은 538억 9천만 위안으로 44.17%가 상승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59만대가 팔린 세단이었다.
지난달 베이징의 신차와 중고차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신차의 판매가 4만 9,400대, 중고차는 5만 6,700대로 올해 4월보다 각각 1.98%, 3.0% 감소했다. 반면 재고는 증가했다. BYCM(Beijing Yayuncun Car Market)에 따르면 일반 자동차의 재고는 30일이 넘었다.
한편 올해의 중국의 1분기 중고차 판매는 24%가 상승했다. CADA(China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의 집계에 따르면 전체 중고차 판매는 108만대, 전체 매출은 538억 9천만 위안으로 44.17%가 상승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59만대가 팔린 세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