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업계, 가솔린 모델 판매 부진으로 할인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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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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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1 05: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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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업계, 가솔린 모델 판매 부진으로 할인 판매 실시
마루티스즈키, 현대, 타타는 인도 내 고유가에 따른 가솔린 모델 판매 둔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최대 5만 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인도 최대 업체 마루티스즈키는 자사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소형차 알토에 대해 3만 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대 업체 현대는 경차 이온에서부터 소형차 엑센트 및 베르나 등 모든 가솔린 모델에 대해 최대 3,000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3대 업체 타타도 초저가차 나노, 소형차 인디카의 가솔린 모델에 대해 1만~5만 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루티스즈키, 현대, 타타는 인도 내 고유가에 따른 가솔린 모델 판매 둔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최대 5만 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인도 최대 업체 마루티스즈키는 자사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소형차 알토에 대해 3만 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대 업체 현대는 경차 이온에서부터 소형차 엑센트 및 베르나 등 모든 가솔린 모델에 대해 최대 3,000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3대 업체 타타도 초저가차 나노, 소형차 인디카의 가솔린 모델에 대해 1만~5만 루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