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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철강업체, 중국 내 자동차강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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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7-02 0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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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철강업체, 중국 내 자동차강판 투자 확대

아르셀로미탈, 신일본제철 등이 중국 내 자동차강판 합작사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아르셀로미탈은 중국 화링과의 합작사 지분 확대(33%→49%) 및 생산 능력 확장하고 있으며 신일본제철은 바오산과의 합작사(연 생산량 180만 톤) 지분을 50%까지 확대하고 있다.

고베제강은 안산제철과 고장력 냉연강판 생산을 위한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으며 티센크룹은 안산제철과 자동차용 강판을 위한 50:50 합작사 설립 논의 중에 있다.

최근 투자 확대의 목적은 중국 자동차강판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 내 자동차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용강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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